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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 펠로우

니트생활자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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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무업기간,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펠로우 소개글

박은미 펠로우는 소위 NEET(니트)라고 불리는 무업 상태의 청년들이 고립되지 않고, 사회와 교류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니트생활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니트생활자'는 청년들이 니트가 된 원인 대신, 무업 기간에 겪는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에 주목합니다. 그리고 그 어려움을 위트 있는 '회사놀이'로 풀어냅니다. 현재까지 500명 이상의 니트 청년이 거쳐간 가상의 회사 프로그램 '니트컴퍼니'를 통해 청년들이 매일, 꾸준히 스스로에게 가치 있는 일을 지속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사회를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이어진다고 말하는 박은미 펠로우의 메시지, 여러분도 함께 귀 기울여 주세요.

펠로우 추천사

박은미 님은 '뭐라도 되겠지'라는 엣지 있는 키워드를 통해, 무업 청년들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며 스스로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가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활동가입니다. '안정'보다 '불안'을 빈번히 경험하고 있는 이 시대 청년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그 본질을 고민하는 모습에서 솔직함을 겸비한 밝은 에너지를 느낍니다. 펠로우십을 통해 청년들에게 느슨하면서도 견고한 울타리의 역할을 이어나가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추천인 김재순(유스보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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