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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기술 커뮤니티 조성' 업무 협약 체결

#테크포임팩트

 

- 카카오임팩트, 기술 중심의 사회문제 해결을 촉진하는 ‘테크포임팩트 기술 커뮤니티’ 조성

- 2만여명 개발자 활동 커뮤니티 운영 중인 모두의연구소와 협력 , 기술로 사회 문제 해결하는 데 관심 있는 전문가 연결 및 활동 지원 계획

- 현재 AI 기술 활용한 해양동물 행태 분석 커뮤니티 파일럿 운영 중, 하반기에 테크포임팩트 기술 커뮤니티 오픈 예정

 

[2023-09-25] 카카오임팩트가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소셜 임팩트를 위한 기술 커뮤니티 조성에 나선다.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이사장 홍은택)는 커뮤니티 기반 성장형 교육 플랫폼 기업인 모두의연구소(대표 김승일)와 함께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테크포임팩트(Tech for impact) 기술 커뮤니티 조성’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임팩트가 추진하는 ‘테크포임팩트 기술 커뮤니티’는 IT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전문가와 사회 혁신 프로젝트를 연결해, 기술 기반으로 사회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우리 사회에서 소셜 임팩트가 지속될 수 있는 기술 커뮤니티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IT 기술로 사회 변화를 만드는 다양한 시도들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카카오임팩트는 커뮤니티 운영 노하우를 지닌 모두의연구소와 협업을 추진한다. 모두의연구소는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성장하는, 모두에게 열린 연구소를 지향하며 교육 분야로는 AI학교 아이펠, 커뮤니티 분야로는 2만여 명의 개발자가 활동 중인 연구모임 LAB, 풀잎스쿨, AI 세미나 모두팝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임팩트는 다양한 소셜 임팩트 과제 및 프로젝트 발굴과 함께 이를 해결해 줄 개발 인력 모집 및 지원을 담당한다. 모두의연구소는 그간 축적해온 기술 커뮤니티 기획 및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더 많은 전문가들이 소셜 임팩트 확장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운영을 맡는다.

 

현재 양사는 테크포임팩트 기술 커뮤니티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의 장수진 대표, 김미연 부대표가 참여해 ‘AI 기반 돌고래 형태 분석 및 돌고래와 돌고래 서식지를 존중하는 관광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DVA(Drone Video Analysis) LAB 기반 커뮤니티를 개설해 연구 활동 중이다.

 

카카오임팩트는 올 하반기 중 테크포임팩트 기술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프로젝트 및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테크포임팩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임팩트 홍은택 이사장은 "사회 혁신가들과 기술 전문가들의 만남이 더 수월해지고,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도전들이 확대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며, "모두의연구소와의 협업으로 소셜 임팩트 기술 커뮤니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두의연구소 김승일 대표는 “양사간 협약을 통해 본인이 가진 기술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원하는 임팩트 연구자들의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술로 사회 변화를 이끄는 저변을 확대한다는 의미가 매우크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임팩트는 새로운 이니셔티브(Initiative) ‘테크포임팩트'를 선언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테크포임팩트는 디지털 기술과 소셜 임팩트 영역이 만나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더 큰 변화와 영향력이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소셜 벤처나 비영리 스타트업 등의 소셜 임팩트 조직과 기술 인력 간의 연결을 지향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2월에는 KAIST와 협약을 맺고 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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