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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스마트폰 너머로 전해진 따뜻한 마음들이 있습니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수강한 어르신들이 손주와 영상통화를 하고, 택시를 부르며, 카카오페이로 공과금을 해결한 이야기들을 직접 손글씨로 전해주셨어요.
올해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디지털이 만든 작지만 깊은 변화의 순간들, 지금 브런치에서 만나보세요.
👉🏻 디지털 일상과 더 가까워지는 시니어들의 이야기 브런치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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